옷 받자마자 예뻐서 몰골 초췌한데 바로 입어보고 후기쓰려고 사진까지 찍었어욤,, ㅎㅎㅎㅎ
키 작은편이라 수선 생각하고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요 !
언니랑 엄마도 보고 탐내더니 결국 저희 셋이 돌아가면서 입고있어요
저는 66이라 두번째 단추에 잠그고
언니는 44라서 첫번째 단추에 잠궈서 입어요
확실히 날씬해야 핏이 더 예쁘기는 하겠지만
55나 66이 입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원피스로 입어도 예쁘고
트렌치코트처럼 풀어서 입어도 예뻐여
여러모로 활용도 높아서 넘 만족스럽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