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받아보고 감탄했어요.
원단 만져보고는 와~ 라는 말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x100
제가 지금까지 본 원단중에 가장 좋은거 같아요.
실키한 느낌 정도가 아니라 사르르 흘러내리는 느낌이랄까. 몸에 막 칭칭 감기는 느낌 놉 !! 자연스럽게 감싸주는데 챠르르 떨어지는 느낌. 이건 말로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어요.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고 싶네요😅😅😅
사진으로도 말로도 표현이 안됩니다.
허리부분도 쪼이지 않고 편안하게 맞구요.
허리 부분 고무가 넓어서 눌러주는것도 편하게 눌러줘요.
기164~5정도 되는데 운동화신어도 끌리지 않는 기장정도 되네요.
머플러같은 끈은
굳이 안묶어도 자연스럽게 예뻐요.
이런 촉감과 디자인의 옷 !! 어디서도 못봤어요.
아마 백화점에서 이정도 퀄리티 샀으면 100만원대였지 않았을까 감히 예상해봅니다🤣
추천 100번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