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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로 설명하긴 어렵..
작성자 임**** (ip:)
작성일 22.04.29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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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촉감은 그냥 느껴야하는데 뭐라고 말로 표현해야할까요 .. 어렵네요.. 


 넘x10000 맘에 들어 리뷰는 써야겠고 입어보란 말밖엔 할말이 없고..

무조건 사세요. 

입어보고 결정하세요..

무조건 할수밖에 없습니다. 

화장실 가는 잠깐의 불편함 정도는 하루종일 편함에 비할바가 아니지요. 

굿입니다 굿 !!

원단이 진짜 이렇게 보드라울수가 잇나요??? 

신기하네요.. 

 초여름까지는 잘 입어질거 같구..

한여름엔 아마 덥겠죠??

같은 원단으로 나시나 반팔 나옴 꼭꼭꼭 살겁니다..

만들어주세요..

첨부파일 444D99FC-4A49-4A61-BFA1-E5AB06EE753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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