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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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디자인의 블루코트를 먼저 주문해서 경험했는데
사실 코트로 감동받기는 오랜만이었어요. 소재 탄탄하면서도 진짜 부드럽고 오버핏으로 몸을 촤악 감싸주거든요. 오트그레이는 멜란지 느낌의 라이트그레이에 오트밀 한방을 느낌입니다. 색감이 달라서 느낌이 완전 달라요. 캐쥬얼보다는 여성스러운 착장으로 더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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