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리뷰를 써보네요.
햐... 우선 라지도 만들어 주시지... 시험에 들게 하시네 ㅜㅜ
일단 옷이 몸에 들어가는 순간, 피부에 닿는 촉감부터 매끈해서 기분 좋고. 통통66이라 우선 억~!지로 입고 나면, 몸은 안 힘든데 옷이 힘들어해서 터지려고 합니다. 울룩불룩 하... 이 예쁜 옷 덕분에 살을 빼야겠단 욕심이 확 생기네요.
디자인부터 원단까지 애 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허리 29,30은 저처럼 불은 소시지 됩니다. ㅋㅋ
무조건 소장각!
바지라인이 예술입니다.!
옷은 잘못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