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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성들여 만든옷
작성자 양**** (ip:)
작성일 22.07.27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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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에 52

부모님께 물려받은 체형은 상체가 약하고 하체가 튼튼

아이 셋을 낳다보니 아무리 운동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하지만 기본 옷입는 스타일은 슬림하고 허리라인이 이쁘게 들어간옷 선호 그래서 s사이즈 부매

일단 흰색원피스는 굉장히 매력이 있지만 너무 튀는 옷일까바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오랫동안 고민함

마침 세일은 해서 용기내 옷을 사봄

옷을 받고 입어 보면서

소리를 만~~~지름 너무 예뻐서 

이제까지 샀던 옷중 가장 마음에 들어서 빨리 가을이 오길 간절히 바라고 바램

진짜 너무 이쁨

첨부파일 20220727_141629.jpg , 20220727_1416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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